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&A 엔터테인먼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대한민국]]의 아케이드 게임센터 운영 업체. [[오락실]] 체인점 [[펀잇]]과 G-FACTORI를 운영하는 회사다.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[[https://lamborghini99.cafe24.com/]]이다.[* 사이트 디자인이 변경되긴 하나, 2013년 이후 내용 업데이트는 없다.] 2008년 3월에 TOFF 엔터테인먼트로 설립되어 2010년 5월에 A&A 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. 주 산업은 오락실 직영점 운영 및 프렌차이즈 사업이다. 원래 펀잇은 세가 코리아에서 직접 운영하던 오락실이었다. [[세가]] 코리아는 설립이후 한국에 몇 개의 오락실을 만들고 게임들을 수입해오면서 끊임없이 아케이드 관련 사업을 추진했었다. 그러나 이 오락실들은 한국 현실에 맞는 오락실들이 아니었다는 문제점[* 일본식으로 대도시 교외에 큰 점포를 세우는 방식을 고수했다. 가족들이 오락실을 가기 위해 차를 끌고 나오지는 않았다.. ]을 지녔고, 결국 폐점했다. 시행착오 끝에 영화관 옆 오락실에는 사람들이 꾸준히 모인다는 것을 깨달은 세가 코리아는 [[CGV]]와 계약을 맺어 직영 오락실을 만들게 되는데, 이게 '펀 잇 바이 세가'이다. 그러나 이게 인천과 상암 두곳에 설치되어 있던 2008년경 세가의 적자로 인해서 수익이 적은 사업을 자르거나 축소를 시작했다. 당연히 세가 코리아도 이 칼날을 피해갈 수 없었고, 결국 콘솔게임 퍼블리싱 사업만을 하는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만을 남기고 모든 사업부가 매각되거나 해체되면서 이 오락실들도 다른 회사들에게 넘어갔다. 이에 맞춰서 설립된 회사인 것을 보면, 이 오락실들의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회사로 보인다. 이 회사가 설립되면서 기존 펀잇 매장들의 간판에는 Lisenced by SEGA가 붙게 되었다. 설립 이후 처음에는 오락실에서 그나마 몇 안되는 최신 게임이나 인기 게임들을 치워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며 불안감을 샀지만, 이후 몇몇 지점에서 수익이 안나오는 기계를 치운다거나 하는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운영하고 있다. 단, 매장마다 관리 수준이 다르다. 또 펀잇 지점도 느리지만 꾸준히 늘려나가서 부산에 지점을 내기 시작하는 등 꾸준히 발전해가고 있으며, 펀 잇 바이 세가 뿐만이 아니라 G-FACTORI라는 자사 브랜드도 운영하기 시작했다. 또 세가 코리아가 결국 성공하지 못한 사업인 [[삼국지대전]]의 정식발매와 네트워크 연결을 실현했으며, 이 삼국지대전의 심의를 토프의 명의로 받은걸 보면 이후 게임기의 수입&판매도 시작할 것으로 추측되었다. 지금도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시리즈하고 마이마이 시리즈의 심의를 통과시켜서 판매를 하고 있다. 초기에는 오락실 점포 수의 확장보다는 기존에 운영하는 대형 지점을 중심으로 킬러타이틀이 될 [[삼국지대전]]의 설치에 주력하고 있었으나 삼국지 대전의 실적이 안좋아 지면서 이니셜D를 중심으로 다른 세가의 아케이드 게임들을 수입해오는 한편 꾸준히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. 지금은 폐업한 사당 [[모펀]]하고도 연관이 있는데, 모펀의 사장이 세가 코리아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없어진 펀잇 광명점 사장이었기 때문이다. 또한 펀잇을 운영하는 등 SEGA와 깊은 연관이 있었기에 [[maimai 시리즈]]나 [[프로젝트 디바 아케이드]], [[그루브 코스터]]의 국내 정발과 기체 수입[* 세가의 아시아국가 기체 보급은 홍콩 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각 국가로 보내는 방식이다. 그렇기에 이들 기체 뒷편을 보면 MADE IN CHINA와 세가 인터렉티브의 인증스티커가 붙어있다. ]을 맡았지만, 2016년 maimai 7대의 수입을 끝으로 활동이 중지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